"정체성은 한방, 삼진은 숙명" 생각 바꾸니 서른의 잔치가 열렸다, '2020년ver' 초절정 거포의 완벽 부활[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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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은 한방, 삼진은 숙명" 생각 바꾸니 서른의 잔치가 열렸다, '2020년ver' 초절정 거포의 완벽 …

스포츠조선 0 19 0 0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 7회초 2사 1,2루 삼성 이성규가 3점홈런을 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5.01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경찰청 시절이던 2018년 퓨처스리그 홈런왕 이성규(31). 71경기에서 무려 31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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