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특별자치도’ 제안한 91세 할머니, 알고 보니 공모전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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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특별자치도’ 제안한 91세 할머니, 알고 보니 공모전 헌터?

KOR뉴스 0 28 0 0
1일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대국민 보고회에서 석창우 화백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새 이름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 이름을 뽑는 대국민 공모전에서 ‘평화누리특별자치도’가 대상으로 뽑힌 가운데, 이 명칭을 제안한 응모자의 이력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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