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수현 가고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왔다 [Oh!쎈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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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김수현 가고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왔다 [Oh!쎈 레터]

SK연예 0 35 0 0

[OSEN=연휘선 기자] '눈물의 여왕' 종영 이후 김수현을 보내준 드라마판 여심이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에게 튀었다. '로코 남신' 타이틀을 차지한 배우 변우석을 향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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