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던지려고 해도 안 나오던 150km가 찍혔다, 분노의 힘이었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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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던지려고 해도 안 나오던 150km가 찍혔다, 분노의 힘이었다 [잠실 현장]

스포츠조선 0 50 0 0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2사 만루 두산 정수빈을 땅볼 처리한 삼성 선발 원태인이 포효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5.02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화가 나서 150km가 찍혔나 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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