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처럼 찾아온 삼형제 집 막내딸” “병마 이기고 찾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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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처럼 찾아온 삼형제 집 막내딸” “병마 이기고 찾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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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근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이하 ‘다둥이’ 가족을 대상으로 ‘2024 서울 엄마 아빠 행복한 순간 공모전’을 진행했다.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행복했던 경험을 표현한 사진이나 그림을 공모했다. 심각한 저출생 현상 속에서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전파하기 위해서다. 공모에는 23일간 작품 1091개가 쏟아졌다. 11남매가 최다 다둥이였고, 4~7자녀를 둔 가정도 많았다. 시는 이 가운데 작품 47개를 선정했다. 사진 분야 대상인 ‘박기태·유수연’ 가족, 최우수상 ‘최훈일·박지선’ 가족을 인터뷰했다.

최근 서울시가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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