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이웃 구한 시민 4명, ‘용감한 의인’ 표창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5 0 0 05.03 03:00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이웃을 구한 시민 4명이 2일 서울시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안전문화행사 ‘2024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위기에 빠진 이웃을 구한 시민 4명에게 ‘재난 현장 용감한 의인 표창’을 수여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