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0경기 육성선수였는데…60억 FA 후계자 낙점, 왜 염갈량은 파격적인 기회를 언급했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0 0 0 05.03 05:40 [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최원영(20)은 염경엽 감독의 마음에 쏙 들었다. 염경엽 감독은 최원영을 1군에서 경험치를 쌓게 해 박해민 다음의 주전 중견수로 성장시킬 계획을 언급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