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의 악몽 오명' 김민재, 행복했던 세리에 A로? 유벤투스 이적설 재점화..."진지하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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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의 악몽 오명' 김민재, 행복했던 세리에 A로? 유벤투스 이적설 재점화..."진지하게 고민 중"

스포츠조선 0 48 0 0

[OSEN=고성환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세리에 A로 돌아가게 될까. 유벤투스가 그를 원한다는 소식이 또 다시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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