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주려고 합니다"…'인천 잠수함' 결국 2군행→선발 대안 카드 모두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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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주려고 합니다"…'인천 잠수함' 결국 2군행→선발 대안 카드 모두 꺼냈다

스포츠조선 0 50 0 0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SSG와 LG의 경기. 선발 투구하고 있는 SSG 박종훈.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4.19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오늘 엔트리 변동이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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