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자' 이승엽 감독의 단호한 메시지 "ABS 불만과 거부감, 선수 본인에게만 손해"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국민타자' 이승엽 감독의 단호한 메시지 "ABS 불만과 거부감, 선수 본인에게만 손해"

스포츠조선 0 45 0 0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와 두산의 경기. 8회 심판 판정에 잠시 어필하고 있는 두산 이승엽 감독.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4.09

“ABS에 대한 거부감, 선수 본인에게만 손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