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까지 벗고 90도 인사' 포효한 푸른피의 에이스 원태인...김지찬 호수비에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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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까지 벗고 90도 인사' 포효한 푸른피의 에이스 원태인...김지찬 호수비에 안도의 한숨

스포츠조선 0 41 0 0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2사 만루 두산 정수빈을 땅볼 처리한 삼성 선발 원태인이 포효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푸른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잠실 마운드를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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