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준수의 꼭두각시였다"...완투승 투수의 이례적 표현과 팬서비스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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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준수의 꼭두각시였다"...완투승 투수의 이례적 표현과 팬서비스 [광주 현장]

스포츠조선 0 39 0 0
9회를 앞두고 마운드에 오를 준비를 마친 양현종. 양현종은 이날 완투승을 함께 호흡을 맞춘 한준수의 공으로 돌렸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광주=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오늘 저는 약간 꼭두각시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한)준수의 리드가 정말 좋았어요. 저는 정말 다 놓여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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