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피스 논쟁' 빙산의 일각. 다이어 일침+변형 5백 무대응. 포스텍 감독 아킬레스 건, '무전술 논쟁'이 핵심.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7 0 0 05.03 11:59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의 '세트피스 논쟁'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