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하고 초상집 인천, 이명주 수술대 올랐다.. 전반기 날릴 수도 → 조성환 감독 "내 쇄골 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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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하고 초상집 인천, 이명주 수술대 올랐다.. 전반기 날릴 수도 → 조성환 감독 "내 쇄골 주고파"

스포츠조선 0 46 0 0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는 '거함' 전북 현대를 완파하며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하지만 캡틴 이명주가 다쳤다. 조성환 인천 감독은 '승리와 바꿀 수 없는' 부상이었다며 대가가 너무 컸다고 탄식했다. 수술대에 오른 이명주는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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