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의 타구가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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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타구가 뜨고 있다

스포츠조선 0 34 0 0
이정후가 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3회 타격한 뒤 타구를 응시하고 있다. 이 타구는 비거리가 122m였다. 다른 구장이었다면 홈런이 될 타구였지만, 펜웨이파크에선 워닝트랙에서 중견수 글러브에 걸렸다./AP 연합뉴스

한국프로야구의 간판타자였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일까지 30경기를 치러 타율 0.250 2홈런에 그치고 있다. 출루율(0.310)과 장타율(0.328), 그리고 OPS(출루율+장타율, 0.638)는 100위 권 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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