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김여사 명품백 의혹에 “전담팀 꾸려 신속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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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김여사 명품백 의혹에 “전담팀 꾸려 신속 수사하라”

KOR뉴스 0 59 0 0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23년 12월 1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뉴스1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신속히 수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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