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4차전 현장분석] 허 훈 33득점+120분 투혼. KCC '슈퍼로테이션'에 역부족이었다. KCC 96대90 3승1패. …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4 0 0 05.03 22:07 [부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허 훈의 '120분 투혼'도 소용없었다. 부산 KCC의 '슈퍼 로테이션'이 챔프 4차전을 지배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