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절반 미국간다' 프리시즌 미국 투어, 3+7, 총 10개 구단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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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절반 미국간다' 프리시즌 미국 투어, 3+7, 총 10개 구단으로 확대

스포츠조선 0 57 0 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미국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미 7개 구단이 프리시즌 투어를 열기로 했는데, 여기에 3개 구단이 더 참여의사를 밝혔다. EPL 구단 절반이 미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치르게 된 것이다. 웨스트햄과 크리스탈팰리스, 울버햄튼이 투어에 참가하기로 했다.데일리메일 기사캡쳐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미국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미 7개 구단이 프리시즌 투어를 열기로 했는데, 여기에 3개 구단이 더 참여의사를 밝혔다. EPL 구단 절반이 미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치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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