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수사 중인 사안을 언급하는건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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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수사 중인 사안을 언급하는건 부적절”

KOR뉴스 0 40 0 0

대통령실은 3일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한 신속 수사를 지시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대통령실이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 총장이 신속 수사를 지시한 만큼 법과 원칙에 따라 사건이 처리될 것이라 보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총장의 이번 지시는 독자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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