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4명 중 1명, 6개월 뒤에도 “피로·근육통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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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4명 중 1명, 6개월 뒤에도 “피로·근육통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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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4명 중 1명은 확진된 지 6개월이 지나도 피로와 근육통 등을 느낀 것으로 3일 나타났다. 폐렴 증상을 호소한 환자 17%는 코로나에 확진된 이후 6개월간 같은 증상이 이어졌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 100명을 대상으로 확진 후 3개월, 6개월 지난 시점에 이들의 폐 기능 같은 신체 정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확진자들의 신체 정보를 6개월간 추적했다. 질병청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면역 반응 등을 연구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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