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직전 500만, 피란민 850만… 잊힌 전쟁, 수단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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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직전 500만, 피란민 850만… 잊힌 전쟁, 수단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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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차드의 임시 피난처에서 한 수단 피난민이 가족 사진이 담긴 앨범을 무릎에 올려놓고 있다. 그는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SF)에 의해 아들과 아버지를 잃었다고 밝혔다./로이터 연합뉴스

“피란민과 기아에 직면한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나 우크라이나가 아니다. 구호가 가장 필요한 나라는 바로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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