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검찰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에 “특검 거부 명분 쌓나”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野, 검찰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에 “특검 거부 명분 쌓나”

KOR뉴스 0 43 0 0

더불어민주당은 4일 검찰이 전담팀을 꾸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하기로 한 것을 두고 ‘특검 거부를 위한 명분 쌓기’라고 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뉴스1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