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프닝 발생" 오타니, 적시타에 도루 2개 추가…'얇은 소재' 탓? 엉덩이 쪽 유니폼이 찢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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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 발생" 오타니, 적시타에 도루 2개 추가…'얇은 소재' 탓? 엉덩이 쪽 유니폼이 찢어졌다

스포츠조선 0 23 0 0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방망이로, 발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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