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개원 53년 이래 최악의 경영난”...급여 중단 검토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3 0 0 05.05 13:36 경희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 등 7개 병원을 산하에 두고 있는 경희의료원이 매일 수억 원의 적자 발생으로 다음 달부터 급여 지급 중단·희망 퇴직 시행을 고려하고 있다.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 지 11주 만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