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牛舍) 수리하던 20대, 흥분한 소에 들이받혀 숨져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5 0 0 05.05 15:16 아버지 일을 도와 우사(牛舍) 수리를 하던 20대 아들이 소에 들이받혀 숨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