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주춤’ 김하성, 5월에는 부진 벗고 살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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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주춤’ 김하성, 5월에는 부진 벗고 살아날까

스포츠조선 0 52 0 0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와 경기 4회 말 중전 3루타를 치고 있다. 2024.04.11.

최근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5월에는 살아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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