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이철규, ‘총선 패배’ 비판에 결국 원내대표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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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이철규, ‘총선 패배’ 비판에 결국 원내대표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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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지난 3월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친윤’ 이철규 의원이 오는 9일 실시되는 22대 국회 첫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했다. 국민의힘은 5일 오후 5시 원내대표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이 의원은 출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차기 여당 원내대표는 3선의 송석준(경기 이천) 의원, 4선의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 3선의 추경호(대구 달성) 의원 등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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