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MVP, 동생은 평균 26.6점...허웅-허훈, 링거 투혼으로 만든'역대급 형제대결'[오!쎈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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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MVP, 동생은 평균 26.6점...허웅-허훈, 링거 투혼으로 만든'역대급 형제대결'[오!쎈 수원]

스포츠조선 0 66 0 0

[OSEN=수원, 고성환 기자] 형은 MVP를 차지했고, 동생은 평균 26.6점을 몰아쳤다. 허웅(31, 부산 KCC)과 허훈(29, 수원 KT)이 마지막까지 역대급 형제대결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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