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톱 한계' 포스텍 작심발언 "아무것도 못 해.. 리버풀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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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톱 한계' 포스텍 작심발언 "아무것도 못 해.. 리버풀 편안"

스포츠조선 1 81 0 0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트넘이 4연패에 빠졌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최전방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 기간 주로 원톱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캡틴 손흥민이 이 지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1 Comments
ㅁㅁㅁ16 05.06 11:42  
손흥민 원맨팀인데 슬슬 나이가 드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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