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하고 싶었지만…' 엇갈린 '킬러' SON에 마지막까지 당한 클롭, 그래도 이번엔 '복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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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하고 싶었지만…' 엇갈린 '킬러' SON에 마지막까지 당한 클롭, 그래도 이번엔 '복수'했다

스포츠조선 0 62 0 0
사진=영국의 엠파이어 오브 더 콥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마지막까지 '캡틴' 손흥민(토트넘)에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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