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전력망 건설, 최대 11년 5개월 지연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2 0 0 05.06 15:33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수도권 등 수요지로 전달하는 주요 전력망 건설이 최대 11년 5개월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들어설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등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있지만, 전기를 실어 나를 전력망 건설이 늦어지면서 안정적 전력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