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에 허벅지서 허리까지 물 차”...참혹한 합천 대양면 침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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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만에 허벅지서 허리까지 물 차”...참혹한 합천 대양면 침수 현장

KOR뉴스 0 39 0 0
지난 5일 내린 거센 비로 인근 하천물이 넘쳐 침수된 경남 합천군 대양면의 한 마을. 119 소방대원이 물에 찬 마을을 수색하며 대피하지 못한 마을 주민이 있는지 둘러보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잠결에 나와보니 물이 벌써 키만큼 찼더라고. 119가 보트 안태워줬으면 못 빠져나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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