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에 허벅지서 허리까지 물 차”...참혹한 합천 대양면 침수 현장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9 0 0 05.06 17:00 “잠결에 나와보니 물이 벌써 키만큼 찼더라고. 119가 보트 안태워줬으면 못 빠져나갔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