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정치인’ 전성시대? 82세 美좌파 대표 샌더스 상원4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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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정치인’ 전성시대? 82세 美좌파 대표 샌더스 상원4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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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좌파 진영의 대표 상징인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무소속·버몬트)이 오는 11월 상원의원직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당선되면 상원만 4선으로 임기가 끝날 때면 89세가 된다. 그는 지난 대선때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로서 바이든과 경쟁했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맨 오른쪽)이 22일 전용 헬기 마린원에서 내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중간)과 함께 백악관으로 걸어가고 있다. 샌더스 의원은 지난달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스라엘 군사 지원을 비판하는 서한을 보낸 바 있다. 샌더스는 올해 82세로 바이든 대통령보다 한 살 많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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