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정치인’ 전성시대? 82세 美좌파 대표 샌더스 상원4선 도전 세계뉴스 기타 0 63 0 0 05.07 04:41 미국 좌파 진영의 대표 상징인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무소속·버몬트)이 오는 11월 상원의원직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당선되면 상원만 4선으로 임기가 끝날 때면 89세가 된다. 그는 지난 대선때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로서 바이든과 경쟁했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