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학생 뽑아 김정은 마사지”…탈북자가 전한 北 ‘기쁨조’ 실태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예쁜 여학생 뽑아 김정은 마사지”…탈북자가 전한 北 ‘기쁨조’ 실태

KOR뉴스 0 53 0 0
2015년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공연 후 모란봉악단 단원들이 북한 김정은을 둘러싸고 웃고 있는 모습. /조선중앙TV

매년 25명의 처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만을 위한 ‘기쁨조(Pleasure Squad)’로 선발된다는 탈북자의 주장이 나왔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