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개고기”…한국 차별 발언 美의원, 논란 커지자 “농담” 세계뉴스 기타 0 52 0 0 05.07 08:31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이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크리스티 노엄(52) 사우사다코타 주지사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개고기 식용을 언급했다가 인종 차별, 편견 논란에 휩싸이자 “농담”이었다며 사과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