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없으면 염색이라도”…줄서서 본다는 ‘이 동물’, 中서 논란된 이유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판다 없으면 염색이라도”…줄서서 본다는 ‘이 동물’, 中서 논란된 이유

세계뉴스 0 28 0 0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판다 대신 판다처럼 염색시킨 차우차우를 전시했다./웨이보

중국의 한 동물원이 실제 판다가 없다는 이유로 판다처럼 염색시킨 강아지를 전시해 논란을 빚고 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