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ERA 0’ 157km 사이드암, 왜 염갈량은 “필승조 아직 아니다”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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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ERA 0’ 157km 사이드암, 왜 염갈량은 “필승조 아직 아니다” 했을까

스포츠조선 0 25 0 0

[OSEN=한용섭 기자] 지난해 프로야구 우승팀 LG 트윈스는 올 시즌 불펜이 헐거워졌다. 마무리 유영찬을 제외하곤 여전히 필승조를 세팅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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