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km 총알 홈런→홈런 단독 1위’ 오타니 11호 홈런 쫓아간 팬들, 왜 홈런볼 못잡고 한숨 쉬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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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km 총알 홈런→홈런 단독 1위’ 오타니 11호 홈런 쫓아간 팬들, 왜 홈런볼 못잡고 한숨 쉬었을까

스포츠조선 0 43 0 0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0)의 시즌 11호 홈런공을 갖기 위해 팬들이 모여들었지만 정작 홈런공은 엉뚱한 곳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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