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총선 패배 책임 공방…당대표 선출은 8월로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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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총선 패배 책임 공방…당대표 선출은 8월로 미뤄져

KOR뉴스 0 30 0 0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축하 난을 전달받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4·10 총선 패배 원인으로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과 ‘진보 인사 대거 영입’을 꼽았다. 이 두 가지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주된 선거 전략이었다. 이를 두고 당내 일각에서는 “대통령실을 의식해 참패의 주요 원인인 ‘정권 심판론’을 언급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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