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편하려 환자 항문에 위생 패드 넣은 중국인 간병인, 항소심서 형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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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편하려 환자 항문에 위생 패드 넣은 중국인 간병인, 항소심서 형량 늘어

KOR뉴스 0 29 0 0
법원 로고. /조선DB

뇌병변 환자의 변 처리를 쉽게 하려고 환자 항문에 위생 패드를 넣은 60대 간병인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1심 판결, 검찰 구형량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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