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택스, ‘또’ 말썽…행안부 “서비스 정상화 조치 중”
올해 2월 개통한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이 7일 오류를 일으켜 지방세를 납부하려 온 민원인들이 차질을 빚었다.
행정안전부는 “7일 오전 10시 50분쯤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이 사용량 증가로 시스템이 지연되었다”며 “즉시 서버를 재기동했고, 프로그램을 수정·배포하여 이날 오후 1시쯤 서비스 지연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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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개통한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이 7일 오류를 일으켜 지방세를 납부하려 온 민원인들이 차질을 빚었다.
행정안전부는 “7일 오전 10시 50분쯤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이 사용량 증가로 시스템이 지연되었다”며 “즉시 서버를 재기동했고, 프로그램을 수정·배포하여 이날 오후 1시쯤 서비스 지연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