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나이 드니 귀엽다는 말 듣고파··소년美 넘치는 아티스트가 꿈" ('줌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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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육성재 "나이 드니 귀엽다는 말 듣고파··소년美 넘치는 아티스트가 꿈" ('줌터뷰')

SK연예 0 34 0 0

[OSEN=최지연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가 인터뷰 중 귀엽고 싶다고 밝혔다. 

7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매일 리즈 육성재. 내가 봐도 잘생겨 보일 때는 언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육성재는 "요즘 부쩍 바빠졌다"며 "5월에 있을 솔로 앨범 준비와 동시에 유튜브, 예능 촬영을 하며 지낸다"고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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