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도 오심도 아닌 존중...5만 관중 이해 못한 PK에 KFA, "김희곤 주심 판정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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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도 오심도 아닌 존중...5만 관중 이해 못한 PK에 KFA, "김희곤 주심 판정 존중"

스포츠조선 0 34 0 0

[OSEN=이인환 기자] 정심도 오심도 아닌 존중. 5만 2600명 관중 앞에서 나온 황당한 판정에 대한축구협회(KFA)가 고심 끝에 내놓은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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