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행운의 선발 기회는 없다?... "나 돌아왔어" 더 리흐트-'반창고 붙이고 인터뷰' 다이어, UCL 4강 출격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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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행운의 선발 기회는 없다?... "나 돌아왔어" 더 리흐트-'반창고 붙이고 인터뷰' 다이어, UCL…

스포츠조선 0 53 0 0

[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8)의 '별들의 무대' 출전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 '부상' 마테이스 더 리흐트(24)가 돌아왔고, '뇌진탕 의심' 에릭 다이어(30, 이상 바이에른 뮌헨)는 인터뷰를 통해 건재함을 과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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