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녹화 전 사담에 '경악' "카메라 많아서 아깝다니" ('짠남자')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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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녹화 전 사담에 '경악' "카메라 많아서 아깝다니" ('짠남자') [Oh!쎈 포인트]

SK연예 0 66 0 0

[OSEN=최지연 기자] '짠남자' 장도연이 김종국과 이준의 대화에 감탄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짠남자'에는 사상 최초로 제작비를 걱정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절약 소비를 보이는 '소금이'로는 김종국, 이준, 민진웅, 임우일, 사유리가 등장했다. 

오프닝에서 김종국은 "예전에는 돈을 아끼면 '짠돌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제 저희를 데리고 이렇게 또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고 세상이 참 좋아졌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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