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영건의 360일 만에 승리+신인의 데뷔 첫 안타...이숭용 감독 "베테랑답게 노경은이 큰 고비를 잘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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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영건의 360일 만에 승리+신인의 데뷔 첫 안타...이숭용 감독 "베테랑답게 노경은이 큰 고비를 잘 넘겼다&#…

스포츠조선 0 63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SSG가 LG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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