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 무릎 꿇고 정명석과 사진”…서초경찰서 주수호 경감의 정체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3 0 0 05.08 15:26 현직 경찰관이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78)의 성폭행 증거 인멸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주수호’로 불리던 해당 경찰관이 정명석을 보호하기 위한 조직 ‘사사부’의 일원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