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시어머니 30년 모신 며느리, 어버이날 표창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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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시어머니 30년 모신 며느리, 어버이날 표창 받았다

KOR뉴스 0 25 0 0
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서울시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김상한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96세 박태남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시각장애가 있는 시어머니를 30년 넘게 부양한 며느리 등이 어버이날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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