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의 아픈 무릎… 안세영이 손등에 새긴 다짐 “I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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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의 아픈 무릎… 안세영이 손등에 새긴 다짐 “I CAN DO IT!”

KOR뉴스 0 39 0 0
안세영이 무릎 부상 상태를 전하며 함께 올린 사진. /인스타그램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좀처럼 낫지 않는 무릎부상 상태를 솔직하게 전하며 함께 공개한 사진 한 장이 팬들에게 뭉클함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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