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의 아픈 무릎… 안세영이 손등에 새긴 다짐 “I CAN DO IT!”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9 0 0 05.08 23:39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좀처럼 낫지 않는 무릎부상 상태를 솔직하게 전하며 함께 공개한 사진 한 장이 팬들에게 뭉클함을 안기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