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바퀴 돈 K리그1, '3강' 중 울산만 웃었다…전북·서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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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퀴 돈 K리그1, '3강' 중 울산만 웃었다…전북·서울 '주춤'

스포츠조선 0 47 0 0
기뻐하는 홍명보 감독

프로축구 K리그1 2024시즌이 첫 번째 라운드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개막 전 예상대로 선전한 가운데, 3강으로 평가받았던 FC서울과 전북현대는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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